웹진형 타일형 한국 경찰, 투자자들에게 난파선 금을 약속했던 사기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회사를 급습하다 한국 경찰, 투자자들에게 난파선 금을 약속했던 사기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회사를 급습하다 한국 경찰이 투자자들에게 침몰한 러시아 전함의 노획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된 현지 기업의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8월 7일 헤럴드(The Herald)가 보도했다. 서울 경찰청은 화요일 서울 여의도 신일 그룹 부지와 7 개의 다른 장소로부터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27명의 수사관을 파견했다. 7월 중순, 신일 그룹은 1905년 러일 전쟁 중에 침몰한 러시아의 무장한 해군 순양함인 드미트리 돈스코이 (Dmitrii Donskoi)의 잔해라고 주장한 것을 국내뉴스 | 이정이 | 2018-08-09 15:20 처음처음1끝끝